뚝섬유원지서 2일 나눔장터

뚝섬유원지서 2일 나눔장터

입력 2004-10-01 00:00
수정 2004-10-01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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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주최하는 중고 생활용품 판매시장 ‘아름다운 나눔장터’가 2일 정오부터 오후 4시까지 한강시민공원 뚝섬유원지에 열린다.

‘아름다운 가을’이라는 주제를 붙인 이번 장터에서는 일반 중고 생활용품은 물론 출판사와 도서관련 동호회·단체 등에서 싼 값으로 판매하는 어린이용 그림책,동화책 등도 구입할 수 있다.또 어린이들이 행사장에서 동화책을 읽을 수 있는 ‘책읽기 쉼터’가 운영되고 ‘좋은 책 나눠주기’‘페이스 페인팅’등의 부대행사도 열릴 예정이다.수익금은 산간 벽지 등 소외된 지역에 책을 지원하는데 사용된다.물건을 팔 수 있는 자리는 행사 당일 오전 10시30분부터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배정할 방침이다.

송도호 서울시의원 “관악구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 27억원 확보”

서울시의회 송도호 시의원(더불어민주당, 관악구 제1선거구)은 관악구 지역의 생활안전과 인프라 개선을 위한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 약 27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조정교부금은 ▲신림동 복합청사 건립 ▲스마트 도로열선 시스템 설치 ▲장마 대비 하수관로 및 빗물받이 정비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된 핵심 사업에 투입될 계획이다. 먼저 신림동 1439-3 일대에는 7억 7700만원이 투입되어 지하 2층~지상 5층, 연면적 2592㎡ 규모의 복합청사가 건립된다. 행정·복지 기능을 통합한 생활밀착형 공공시설로 조성되어 지역 주민의 이용 편의와 공공서비스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겨울철 결빙사고 예방을 위한 스마트 도로열선 시스템 설치 사업에는 17억 200만원이 투입된다. 광신길, 호암로, 봉천로21길 등 관내 주요 경사지 및 취약구간 약 1.2km에 열선이 설치되어 폭설 시에도 안전한 보행·차량 통행 환경을 확보할 계획이다. 또한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하수관로 및 빗물받이 정비 사업에 3억원이 투입된다. 하수관로 준설 및 세정, 빗물받이 대규모 정비를 통해 여름철 수해 취약지역의 대응력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송 의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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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용기자 kiyong@seoul.co.kr

2004-10-01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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