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대동강 위’를 달리는 자전거

[포토] ‘대동강 위’를 달리는 자전거

입력 2019-02-03 16:52
수정 2019-02-03 16:5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자전거 타고 얼어붙은 대동강 건너는 북한 주민
자전거 타고 얼어붙은 대동강 건너는 북한 주민 북한 남포에서 2일 한 남성이 얼어붙은 대동강 위에서 자전거를 타고 있다. 미국이 이달 말 열릴 예정인 북한과의 2차 정상회담 개최지로 베트남 다낭을 제안했고, 이를 북한이 받아들였다고 일본 아사히 신문이 3일 서울발로 보도했다. 닛폰TV 계열 NNN도 이날 미국과 북한이 북미 정상회담을 오는 25일 전후로 베트남 다낭에서 개최하는 방향으로 최종 조정 중이라고 보도했다. 남포 AP 연합뉴스
북한 남포에서 2일 한 남성이 얼어붙은 대동강 위에서 자전거를 타고 있다.

미국이 이달 말 열릴 예정인 북한과의 2차 정상회담 개최지로 베트남 다낭을 제안했고, 이를 북한이 받아들였다고 일본 아사히 신문이 3일 서울발로 보도했다.

닛폰TV 계열 NNN도 이날 미국과 북한이 북미 정상회담을 오는 25일 전후로 베트남 다낭에서 개최하는 방향으로 최종 조정 중이라고 보도했다.

남포 AP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주 4.5일 근무 당신의 생각은?
2025 대선의 공식적인 선거운동이 시작된 가운데 일부 후보들이 공약으로 내건 주 4.5일 근무가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고 있다. OECD 국가 중 우리나라의 근로시간이 지나치게 길기 때문에 근로시간을 조정하겠다는 것인데 경제계는 난색을 표하고 있다. 당신의 생각은?
주 4.5일 근무에 찬성한다.
주 4.5일 근무에 반대한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