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북한 간 양자대화를 앞두고 한·미가 미국에서 북핵 문제를 사전 조율한다.
유명환 외교통상부 장관은 22일 미국 뉴욕에서 힐러리 클린턴 국무장관과 양자회담을 갖고 6자회담 재개방안을 포함한 북핵 현안과 양자 협력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북핵 6자회담 우리측 수석대표인 위성락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은 23∼26일 백악관과 국무부, 국방부 등 미국측 인사들과 북핵 문제를 협의한다.
김정은기자 kimje@seoul.co.kr
2009-09-21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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