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단일화 룰협상팀에 박영선ㆍ윤호중ㆍ김기식

文 단일화 룰협상팀에 박영선ㆍ윤호중ㆍ김기식

입력 2012-11-12 00:00
수정 2012-11-12 10:03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 후보 측은 12일 무소속 안철수 후보와의 단일화 룰 협상팀원으로 박영선ㆍ윤호중ㆍ김기식 의원을 확정했다.

우상호 공보단장은 이날 영등포 당사 브리핑에서 “주요한 협상에 임한 경험이 있고 안 후보 측과 충분히 대화가 가능할 정도로 신뢰받는 정치인들이라는 점을 고려했다”며 “국민의 참여와 관심 속에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단일화 방식을 협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 후보의 공동선대위원장인 3선의 박 의원은 지난해 10월 서울시장 보궐선거 당시 민주당 후보로서 무소속 박원순 후보와의 단일화 협상 대상자였으며 안 후보측 박선숙 공동선대본부장과도 가까운 사이다.

당 사무총장 겸 선대위 전략기획실장을 겸임 중인 재선의 윤 의원은 ‘새정치공동선언’ 작성을 위한 실무팀 멤버이며 2010년 6ㆍ2 지방선거 당시 야권연대 협상을 주도했다.

참여연대 출신 초선인 김 의원은 현재 미래캠프 지원단장 겸 총무부본부장을 맡고 있다.

문 후보 측은 경제복지정책팀으로 이정우 캠프 경제민주화위원회 위원장과 김수현 미래캠프 지원단장을 선임했다.

또 통일외교안보정책팀에는 김기정 캠프 남북경제연합위원회 위원과 홍익표 소통2본부 부본부장을 각각 임명했다.

연합뉴스

오현주 서울시의원 “특사경 KICS 의무화… 이행 대책은 어디에”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이 정식 출범하는 등 2일을 기점으로 형사사법 체계 전반의 대대적인 개편이 이뤄졌다. 이에 오현주 서울특별시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특별사법경찰(특사경)에 부과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기록 및 등재 의무가 원활히 이행되려면, 정부 차원의 법적 활용 근거 신설과 함께 세부적인 시스템 작동 방식 및 예산 분담책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이 오현주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를 살펴보면, 서울시를 비롯한 10개 광역지자체 특사경 실무협의체는 지난 9월 10일 공동명의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국가 구축 및 관리에 관한 건의서’를 법무부에 전했다. 그러나 한 달 가까이 지난 2일 현재까지 정부 측으로부터 공식적인 답변을 듣지 못한 상황이다. 해당 건의서의 주된 내용은 특사경이 KICS를 정상적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법률상 형사사법업무 처리기관 범주에 이들을 명시하는 법적 토대를 마련하는 한편, 기존 법무부 KICS 접근 권한을 특사경까지 확대하거나 국가가 주도하여 통합 시스템을 직접 구축 및 관리해 달라는 요구를 담고 있다. 개정 형사소송법 제199조의2는 사법경찰관리 등이 수사 관계
thumbnail - 오현주 서울시의원 “특사경 KICS 의무화… 이행 대책은 어디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