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국방·외교 ‘원 팀’ 위한 남북 체육회담 입력 2018-06-18 22:24 수정 2018-06-18 22:46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olitics/diplomacy/2018/06/19/20180619006007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원 팀’ 위한 남북 체육회담 18일 판문점 평화의 집에서 열린 남북 체육회담에서 전충렬(맨 앞 오른쪽) 대한체육회 사무총장과 원길우(맞은편) 북한 체육성 부상 등 관계자들이 악수를 하고 있다.문화체육관광부 제공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원 팀’ 위한 남북 체육회담 18일 판문점 평화의 집에서 열린 남북 체육회담에서 전충렬(맨 앞 오른쪽) 대한체육회 사무총장과 원길우(맞은편) 북한 체육성 부상 등 관계자들이 악수를 하고 있다.문화체육관광부 제공 18일 판문점 평화의 집에서 열린 남북 체육회담에서 전충렬(맨 앞 오른쪽) 대한체육회 사무총장과 원길우(맞은편) 북한 체육성 부상 등 관계자들이 악수를 하고 있다.문화체육관광부 제공 2018-06-19 6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