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확성기 철거… ‘판문점 선언’ 첫 후속조치
육군 9사단 교하중대 교하 소초 장병들이 1일 경기 파주시 민간인 통제구역 내에 설치된 고정형 대북 확성기를 철거하고 있다.
이호정 전문기자 hojeo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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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오두산 통일전망대에서 바라본 북한 황해북도 개풍군 탈곡장 모습. 25일에 찍힌 왼쪽 사진엔 스피커 차량(흰선)이 보였지만, 29일 찍은 오른쪽 사진에는 스피커 차량이 없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이호정 전문기자 hojeong@seoul.co.kr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2018-05-02 1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