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현 대표 “한미일 새 역사 썼다” [서울포토]

김기현 대표 “한미일 새 역사 썼다” [서울포토]

오장환 기자
입력 2023-08-21 09:49
업데이트 2023-08-21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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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3.8.21 오장환 기자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3.8.21 오장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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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3.8.21 오장환 기자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3.8.21 오장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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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3.8.21 오장환 기자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3.8.21 오장환 기자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한미동맹 70주년이자 한일국교정상화 60년을 2년 여 앞둔 올해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다”며 “세계 GDP의 3분의 1을 차지하는 세 나라가 높은 수준의 협력 하기로 하고 그것을 문서에 담아 제도화하기로 한 것은 굉장히 큰 의미가 있다”고 캠프데이비드 한미일 정상회담에 대해 발언했다.

오장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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