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국회 [속보] 국민의힘 “권성동, 비대위원장 직무대행 맡기로 비대위서 합의” 이정수 기자 입력 2022-08-29 10:02 업데이트 2022-08-29 10:42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olitics/congress/2022/08/29/20220829500021 URL 복사 댓글 14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 회의에서 참석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2.8.29 공동취재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 회의에서 참석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2.8.29 공동취재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새 비상대책위원회 출범 전까지 직무 정지된 주호영 비상대책위원장의 직무대행을 맡는다.29일 박정하 국민의힘 대변인은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 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권성동 원내대표가 비대위원장 직무대행을 맡아 새 비대위 출범 때까지 비대위를 꾸려나가기로 비대위원들이 만장일치로 합의했다”고 말했다. 이정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