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지지율 26% 유지, 부정평가 2%p 하락…정치인 호감도 1위 오세훈 [한국갤럽]

尹 지지율 26% 유지, 부정평가 2%p 하락…정치인 호감도 1위 오세훈 [한국갤럽]

최현욱 기자
최현욱 기자
입력 2024-06-21 10:49
수정 2024-06-21 10:5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정치인 호감도
오세훈·조국·이재명·한동훈 순

이미지 확대
윤석열 대통령이 20일 경북 포항시 블루밸리산단 이차전지종합관리센터에서 열린 제9차 지방시대위원회 회의 및 기회발전특구 투자협약식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윤석열 대통령이 20일 경북 포항시 블루밸리산단 이차전지종합관리센터에서 열린 제9차 지방시대위원회 회의 및 기회발전특구 투자협약식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지난주와 같은 26%를 유지했다. 부정평가는 2%포인트 하락했다. 정계 주요 인물 호감도 조사에서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1위를 차지했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뒤를 이었다.

한국갤럽이 지난 18~20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2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21일 공개한 결과에 따르면 윤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대한 긍정평가는 26%였고, 부정평가는 64%였다. 긍정평가는 지난달 마지막주 조사에서 21%를 기록했다가 20%대 중반까지 반등한 상황이다.

지난주 투르크메니스탄·카자흐스탄·우즈베키스탄 등 중앙아시아 3개국 순방이 지지율 유지와 부정평가 하락을 견인한 것으로 보인다. 긍정평가 이유로 ‘외교’가 지난주 대비 3%포인트 올라 26%로 가장 높았다. 의대 정원 확대가 11%, 국방 및 안보가 6%로 긍정평가 이유 상위권에 자리했다. 부정평가 이유로는 ‘경제·민생·물가’가 17%로 가장 높았고 ‘소통 미흡’(8%), ‘독단적·일방적’(8%), ‘전반적으로 잘못한다’(7%) 순이었다.

정당 지지율 조사에서는 국민의힘이 지난주 대비 2%포인트 오른 32%, 민주당이 1%포인트 오른 28%였다. 조국혁신당이 9%, 개혁신당이 4%로 뒤를 이었다.
이미지 확대
오세훈 서울시장이 18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열린 ‘2024년 어린이 안전히어로즈’ 발대식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올해 처음 활동을 시작하는 어린이 안전히어로즈는 앞으로 약 2년간 직접 학교 주변 통학로, 놀이터 등 위험 요소를 발견하고 신고하는 역할을 맡는다. 연합뉴스
오세훈 서울시장이 18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열린 ‘2024년 어린이 안전히어로즈’ 발대식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올해 처음 활동을 시작하는 어린이 안전히어로즈는 앞으로 약 2년간 직접 학교 주변 통학로, 놀이터 등 위험 요소를 발견하고 신고하는 역할을 맡는다. 연합뉴스
한편 오 시장과 조 대표, 이 대표, 한 전 위원장, 홍준표 대구시장,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 등 정치권 주요 인사 6인을 대상으로 한 호감도 조사에서 오 시장을 향한 호감도가 36%로 가장 높았다. 조 대표 호감도가 35%, 이 대표가 33%였고 한 전 위원장은 31%였다. 홍 시장이 30%였고, 이 의원이 27%였다.

비호감도는 역순으로 이 의원이 61%로 가장 높았고 홍 시장이 60%로 나타났다. 한 전 위원장과 이 대표가 58%로 동률, 조 대표가 54%였으며 오 시장은 50%로 비호감도가 가장 낮았다.

이희동 서울시의원, 서울시경계선지능인 지원센터 방문… 강동구 경계선지능인 지원체계 구축 논의

이희동 서울시의원(강동1,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3일 서울시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센터를 방문했다. 방문에는 김태현 강동구의원과 경계선지능인 자녀를 둔 부모들이 함께했으며, 센터 관계자로부터 광역센터 운영 현황과 서울시의 경계선지능인 관련 정책을 듣고 강동구 차원의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경계선지능인은 지능지수(IQ) 71~84 수준으로 지적장애에는 해당하지 않지만, 학습과 사회 적응, 취업 등 일상생활 전반에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장애인 복지 등 기존 제도의 지원 대상에서 벗어나 있어 정책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번 현장 방문은 강동구가 경계선지능인 기본조례 제정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마련됐다. 현재 강동구는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 조례’만을 갖추고 있어 지원 대상과 범위가 평생교육 영역에 국한되어 있는 실정이다. 이에 구는 해당 조례를 기본조례로 전면 통합해 단순 교육 지원을 넘어 경계선지능인의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다각적 지원 근거를 정립할 방침이다. 아울러 기본조례 제정과 연계해 강동구 차원의 경계선지능인 전담 지원센터 설립 방안도 함께 논의 중이다. 이날 광역센터 측은 현재 운영 상황과
thumbnail - 이희동 서울시의원, 서울시경계선지능인 지원센터 방문… 강동구 경계선지능인 지원체계 구축 논의

이번 조사는 이동통신 3사 제공 무선전화 가상번호 무작위 추출을 통한 전화 조사원 인터뷰로 진행됐다.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이며 응답률은 12.2%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