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장관 부인 진은정씨 첫 공개행보 [포토多이슈]

한동훈 장관 부인 진은정씨 첫 공개행보 [포토多이슈]

박지환 기자
박지환 기자
입력 2023-11-15 13:46
업데이트 2023-11-15 15:41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포토多이슈] 사진으로 다양한 이슈를 짚어보는 서울신문 멀티미디어부 연재물

이미지 확대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부인 진은정 씨가 15일 오전 서울 중구 소파로 대한적십자사 서울사무소 앙리뒤낭홀에서 2023 사랑의 선물을 제작하고 있다.  2023.11.15/뉴스1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부인 진은정 씨가 15일 오전 서울 중구 소파로 대한적십자사 서울사무소 앙리뒤낭홀에서 2023 사랑의 선물을 제작하고 있다. 2023.11.15/뉴스1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부인 진은정씨가 연말 이웃 돕기 적십자 봉사활동에 나섰다.
이미지 확대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부인 진은정 씨가 15일 오전 서울 중구 소파로 대한적십자사 서울사무소 앙리뒤낭홀에서 열린 2023 사랑의 선물 제작 중 나온 박스를 옮기고 있다. 2023.11.15/뉴스1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부인 진은정 씨가 15일 오전 서울 중구 소파로 대한적십자사 서울사무소 앙리뒤낭홀에서 열린 2023 사랑의 선물 제작 중 나온 박스를 옮기고 있다. 2023.11.15/뉴스1
진 씨는 14일 서울 중구 대한적십자사 서울사무소 앙리뒤낭 홀에서 열린 ‘2023 사랑의 선물’ 제작 현장에서 봉사활동에 참석해 선물꾸러미를 제작했다.
이미지 확대
김영호 통일부 장관의 부인 남미경 씨와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부인 진은정 씨, 방문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부인 유금재 씨가 15일 오전 서울 중구 소파로 대한적십자사 서울사무소 앙리뒤낭홀에서 2023 사랑의 선물을 제작하고 있다.  2023.11.15/뉴스1
김영호 통일부 장관의 부인 남미경 씨와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부인 진은정 씨, 방문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부인 유금재 씨가 15일 오전 서울 중구 소파로 대한적십자사 서울사무소 앙리뒤낭홀에서 2023 사랑의 선물을 제작하고 있다. 2023.11.15/뉴스1
진 씨는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부인 김희경 씨를 비롯해 다수의 국무위원 부인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행사에서 선물 제작과 함께 중간중간 부족한 물품을 옮기거나, 빈 상자를 치우기도 했다.
이미지 확대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부인 진은정 씨가 15일 오전 서울 중구 소파로 대한적십자사 서울사무소 앙리뒤낭홀에서 열린 2023 사랑의 선물 제작 중 나온 박스를 옮기고 있다. 2023.11.15/뉴스1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부인 진은정 씨가 15일 오전 서울 중구 소파로 대한적십자사 서울사무소 앙리뒤낭홀에서 열린 2023 사랑의 선물 제작 중 나온 박스를 옮기고 있다. 2023.11.15/뉴스1
한편 이번 행사는 주한 외교 대사 부인과 국무위원 및 차관 부인, 금융기관장 및 공공기관장 부인 등 70여 명이 했으며 적십자 봉사원이 결원을 통해 보살펴드리고 있는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해 방한용품과 생활용품 등 10종을 담아 전달될 예정이다.
이미지 확대
15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적십자사 서울사무소에서 열린 ‘2023사랑의 선물 제작’에 참가한 주한외교대사 부인, 국무위원 및 차관 부인 및 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들이 선물을 포장하고 있다. 2023.11.15. 도준석 기자
15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적십자사 서울사무소에서 열린 ‘2023사랑의 선물 제작’에 참가한 주한외교대사 부인, 국무위원 및 차관 부인 및 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들이 선물을 포장하고 있다. 2023.11.15. 도준석 기자


박지환 기자
많이 본 뉴스
최저임금 차등 적용, 당신의 생각은?
내년도 최저임금 결정을 위한 심의가 5월 21일 시작된 가운데 경영계와 노동계의 공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올해 최대 화두는 ‘업종별 최저임금 차등 적용’입니다. 경영계는 일부 업종 최저임금 차등 적용을 요구한 반면, 노동계는 차별을 조장하는 행위라며 반대하고 있습니다. 당신의 생각은?
찬성
반대
모르겠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