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12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로 출근하던 중 취재진을 바라보며 손을 들고 있다.2022. 5. 12
박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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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전체 18개 부처 가운데 9곳이 ‘신임 장관 체제’를 갖추게 됐다.
윤석열 대통령이 12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로 출근하던 중 취재진을 바라보고 있다. 2022. 5. 12
박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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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12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로 출근하고 있다. 2022. 5. 12
박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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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측은 가급적 국회의 보고서 채택을 기다리되, 당장의 현안 부처에 대해선 임명 강행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