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출근 3일째… 손인사 하는 윤석열 대통령

[서울포토] 출근 3일째… 손인사 하는 윤석열 대통령

신성은 기자
입력 2022-05-12 10:42
수정 2022-05-12 11:3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14
이미지 확대
윤석열 대통령이 12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로 출근하던 중 취재진을 바라보며 손을 들고 있다.2022. 5. 12  박지환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12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로 출근하던 중 취재진을 바라보며 손을 들고 있다.2022. 5. 12
박지환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12일 박진 외교부·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을 임명했다.

이로써 전체 18개 부처 가운데 9곳이 ‘신임 장관 체제’를 갖추게 됐다.
이미지 확대
윤석열 대통령이 12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로 출근하던 중 취재진을 바라보고 있다. 2022. 5. 12  박지환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12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로 출근하던 중 취재진을 바라보고 있다. 2022. 5. 12
박지환 기자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취재진에게 “박진·이상민 장관에 대해서는 (임명안) 재가가 났다”고 전했다.
이미지 확대
윤석열 대통령이 12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로 출근하고 있다. 2022. 5. 12  박지환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12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로 출근하고 있다. 2022. 5. 12
박지환 기자
앞서 윤 대통령도 용산 집무실 출근길에 ‘청문보고서가 채택되지 않은 장관을 임명할 계획이 있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오늘은 일부만…”이라며 임명을 예고한 바 있다.

윤 대통령 측은 가급적 국회의 보고서 채택을 기다리되, 당장의 현안 부처에 대해선 임명 강행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