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송영길, 지방선거 서울시장 출마 공식 선언

[속보] 송영길, 지방선거 서울시장 출마 공식 선언

강민혜 기자
입력 2022-04-01 14:23
수정 2022-04-01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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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구로 주소 옮겨…지방선거 승리 위해 헌신하겠다”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오른쪽)가 31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정책의원총회에서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신임 원내대표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2. 3. 31 김명국 선임기자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오른쪽)가 31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정책의원총회에서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신임 원내대표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2. 3. 31 김명국 선임기자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는 1일 6·1 지방선거 서울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송 전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주소를 서울 송파구로 옮겼다”며 “이제 누가 서울에서 승리할 수 있을지 당과 당원과 지지자들께서 판단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송 전 대표는 “우리 당에는 훌륭한 분들이 많이 계신다”며 “저도 그분들과 함께 당의 결정에 충실히 따를 것이다. 객관적 근거가 없는 추대·전략공천은 제 머릿속에 없다”고 말했다.

이희동 서울시의원, 암사동 서원마을 주민 간담회 참석... 교통·생활불편 현안 점검

이희동 서울시의원(강동1,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0일 오후 4시 암사동서원마을회관에서 김성호 서원마을운영위원회 회장을 비롯한 주민들, 강동구의원, 강동구청 관계자 등과 함께 간담회를 열고 마을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자들은 ▲3324번 버스 노선 변경 ▲선사축제 기간 교통 문제 ▲선사유적지 울타리 개선 ▲건설폐기물 처리업체 이전 ▲둘레길 조성 공사에 따른 자재·차량 이동 등 다섯 가지 안건을 논의했다. 먼저 3324번 버스 노선과 관련해 주민들은 노선 신설 및 조정 과정에서 서원마을이 대중교통 혜택에서 소외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긴 배차 간격과 암사역사공원역 등 주요 거점으로 향하는 직행 노선 부재로 여러 차례 환승해야 하는 큰 불편을 겪고 있다는 목소리였다. 이에 이 의원은 버스와 지하철 간 연계성을 강화하고 서울시의 노선 변경 기준과 절차를 면밀히 살펴, 교통약자를 비롯한 주민들이 대중교통 이용에 소외되지 않도록 객관적인 데이터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선사축제 기간 교통 문제와 관련해서는 축제 기간 마을 진입로가 통제되면서 주민들이 농로길로 우회해야 하는 불편과 차량 정체로 인한 사고 위험이 지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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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오직 지방선거의 승리를 위해 당원으로서 직책과 직분을 가리지 않고 헌신하겠다”고 덧붙였다.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전 대표(왼쪽)와 김진표 의원이 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책의원총회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2022. 3. 31 김명국 선임기자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전 대표(왼쪽)와 김진표 의원이 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책의원총회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2022. 3. 31 김명국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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