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속보] 尹당선인 측 “문 대통령과 내일 독대 오찬…MB 사면 요청” 신진호 기자 입력 2022-03-15 08:13 업데이트 2022-03-15 09:25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olitics/2022/03/15/20220315500011 URL 복사 댓글 14 윤석열 당선인이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금융감독원 연수원에 마련된 집무실에서 안철수 인수위원장 등과 함께 당선인 주재 인수위 티타임을 갖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2022. 3. 14 정연호 기자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윤석열 당선인이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금융감독원 연수원에 마련된 집무실에서 안철수 인수위원장 등과 함께 당선인 주재 인수위 티타임을 갖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2022. 3. 14 정연호 기자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측이 문재인 대통령과의 청와대 오찬이 배석자 없이 이뤄질 것이라고 15일 밝혔다.윤 당선인 측 관계자는 이렇게 밝히며 “윤 당선인이 이명박 전 대통령 사면을 요청할 생각을 오래 전부터 갖고 있었다”고 전했다. 신진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