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4일 국회에서 열린 박병석 국회의장 주재 올해 첫 추경안 처리 관련 회동을 마친 뒤 의장실을 나서고 있다.2022. 2. 14 김명국 선임기자
소상공인 및 사각지대 지원에 13조5000억원, 방역 지원에 2조8000억원, 예비비 6000억원으로 구성됐다.
소상공인 320만과 간이과세자 10만명, 연매출 10억∼30억원 사이의 사업체 중 매출이 감소한 2만 곳 등 332만명에 방역지원금 300만원을 지급하는 안이 포함됐다.
학습지 교사, 캐디 등 68만명에 달하는 특수고용노동자(특고)와 프리랜서 긴급고용안정지원금과 7만6000명의 법인택시 기사와 8만6000명의 전세·노선버스 기사 지원금도 배정됐다.
여야는 협의 과정에서 14조원 규모의 정부안에서 4000억원의 예비비를 감액하고 3조 3000억원을 증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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