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국민의힘 공세, 적반하장·후안무치...부끄럽지 않나”

이재명 “국민의힘 공세, 적반하장·후안무치...부끄럽지 않나”

임효진 기자
입력 2021-09-24 14:26
수정 2021-09-24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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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하는 이재명 대선 예비후보
발언하는 이재명 대선 예비후보 19일 오후 광주 남구 광주MBC 공개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자 토론회에서 이재명 예비후보가 발언하고 있다. 2021.9.19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대권주자인 이재명 경기지사가 대장동 개발 의혹 관련 야권의 공세를 향해 비판을 이어갔다.

24일 이 지사는 페이스북을 통해 “방귀 뀐 자가 화낸다더니, 투기세력과 유착해 부정부패를 저지른 국힘이 부정부패를 막은 저를 부정부패로 몰아 공격한다”며 “국힘의 적반하장 후안무치가 상상 초월”이라고 했다.

그는 “이래서 국민들께서 국힘을 청산되어야 할 적폐세력이자 ‘국민의 짐’이라고 조롱하는 것”이라며 “김기현 원내대표님, 국힘 정치인 여러분, 자녀들 보기 부끄럽지 않습니까? 반성하십시오”라고 말했다.

또 2015년 성남시의회 내에서 대장동 사업 수익성에 의문을 표했다는 기사를 링크하며 “조선일보에 이런 팩트는 안보이겠지요? 조선일보에게는 저를 음해하는 정적들의 헛된 일방적 주장과 제게 불리한 카더라 통신만이 취재원이지요?”라고 비꼬았다.

이재명 캠프 선대위원장인 우원식 의원도 주간브리핑을 통해 “특검은 대선 기간 내내 대장동 의혹을 끌고 가려는 공작 정치”라며 “대장동 의혹을 정쟁화해 도덕성에 상처를 입히려는 시도에 민주당이 전당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유동규 전 성남도시공사 기획본부장이 한 언론과의 인터뷰를 진행한 것을 계기로 이 지사 측은 각종 의혹에 대해 적극 반박에 나섰다.


오현주 서울시의원 “특사경 KICS 의무화… 이행 대책은 어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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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능총괄본부장인 김병욱 의원은 “가짜뉴스와 억측이 난무하다 보니 방치해서는 안 된다는 생각에 유 전 본부장이 인터뷰를 했다”며 “내용을 보면 기존이 이재명 후보가 이야기한 부분과 대동소이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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