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4차 재난지원금, 꽤 놀랄 만한 변화 있을 것”

이낙연 “4차 재난지원금, 꽤 놀랄 만한 변화 있을 것”

임효진 기자
입력 2021-02-27 23:34
수정 2021-02-27 23:3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이낙연 대표
이낙연 대표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7일 경남 김해시 김해 중소기업비즈니스센터 대회의실에서 열린 ‘소상공인 온?오프라인 대담’에서 참석자 질문에 답하고 있다.2021.2.27 연합뉴스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원 대상·규모 등 4차 긴급재난 지원금과 관련해 꽤 놀랄만한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7일 이 대표는 김해 중소기업비즈니스센터에서 경남매일 주관으로 열린 ‘소상공인 온·오프라인 대담’에 참석해 “4차 재난 지원금 규모는 20조 원을 넘길지도 모르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표는 28일 당정 협의회에서 재난지원금 추경안이 확정되고, 다음주 초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국회로 넘어온다고 설명했다.

그는 추경 15조 원 가량에 기정예산(旣定豫算·의회에서 이미 확정된 예산) 4조여 원을 합하면 20조 원 조금 못 되지만 국회 심의과정에서 늘어나 20조 원을 넘길 것 같다고 전망했다.

그는 이번 4차 지원금에 대해 지난해 전국민에 지급한 가족 지원금(13조 원), 3차 지원금 (9조3000억 원) 보다 규모가 크다고 강조했다.

또한 지원 대상 확대와 관련해 “그동안 지원대상에서 제외됐던 전국 4만 명 노점상과 특수고용형태 또는 문화·예술 분야도 이번 지원대상에 포함돼 있다”며 8개 업종이 추가된다고 설명했다.

이 대표는 “사업자 등록이 안 돼 노점상분들이 그동안 지원에서 제외된 것은 잘못된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 지원 대상에 포함해야 한다고 강하게 주장했다”고 설명했다.

이영남 서울시의원,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식 참석

서울시의회 이영남 의원(더불어민주당·동대문구 제1선거구)이 22일 지하철 1호선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역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펼치겠다고 선언했다. 이번에 선보인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설치 사업은 총 63억 5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에스컬레이터 2대를 신설한 프로젝트다. 2025년 3월 첫 삽을 뜬 이후 지장물 이설, 임시보행로 및 차수벽 조성, 기존 구조물 철거 및 신규 구조물 축조, 건축 마감에 이르기까지 제반 공정을 차근차근 거쳐 이날 최종 결실을 맺게 됐다. 이 의원은 “제기동역 1번 출입구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줄이고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이 오늘 결실을 맺게 됐다”며 “특히 어르신과 장애인 등 교통약자를 비롯해 많은 시민들이 제기동역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에스컬레이터가 설치되기까지 공사 과정에서 시민들의 불편도 적지 않았지만, 서울교통공사와 시공사, 관계자들이 노력해 개통까지 차질 없이 진행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thumbnail - 이영남 서울시의원,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식 참석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