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촌급식물류센터 20억원, 월곶평화로 설계비 5억원 국비도 확보
계양~강화 고속도로는 총 길이 31.5km에 달한다. 이로써 향후 경기 서북부 지역의 교통소외 문제를 해결하고 사통팔달 김포에 한발짝 더 다가갈 수 있게 됐다.
김포시 갑 김주영 의원도 이 사안에 대해 최대한 협조하며 예타 통과를 위해 노력했다. 기재부와 국토부, 한국도로공사와도 소통하고 수도권 서북부지역 교통망 확충의 필요성과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박 의원은 “아직 설계·예산배정에서 착공까지 과정이 많이 남아있다”며, “21대 국회에서 계양~강화 고속도로 조속한 개통을 확실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더불어 양촌읍에 설립될 학교급식물류지원센터와 월곶면의 평화로 설계사업에도 각각 20억 5700만원, 5억원의 접경지역 사업 국비를 확보했다.
박 의원은 사업을 조속히 추진해 그동안 억눌렸던 접경지역 주민의 권리를 높이고 지역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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