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투 의혹’ 정봉주 前의원 민주당 복당

‘미투 의혹’ 정봉주 前의원 민주당 복당

입력 2019-12-05 22:08
수정 2019-12-05 22:0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미투’(#Me Too·나도 피해자다) 의혹으로 복당에 실패했던 정봉주 전 의원이 최근 더불어민주당에 복당했다.
 민주당 관계자는 5일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최근 정 전 의원이 서울시당에 복당 신청을 했고 지난달 28일 시당이 받아들였다”면서 “다음날 최고위원회에도 보고됐다”고 밝혔다.
 정 전 의원은 2007년 대선 당시 이명박 전 대통령의 BBK 주가 조작 사건 연루 의혹 등을 제기했다가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징역 1년의 실형을 선고받은 뒤 2017년 말 특별사면됐다. 정 전 의원은 지난해 2월 복당을 신청하면서 서울시장 선거 출마 뜻을 밝혔으나 성추행 의혹이 보도되고 복당 불허 결정까지 내려지면서 ‘정계 은퇴’를 선언했다.
 이후 정 전 의원은 “성추행 의혹 보도가 허위”라고 반박한 것에 대해 무고 등의 혐의로 기소돼 재판을 받았으나, 지난 10월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신형철 기자 hsdori@seoul.co.kr

최유희 서울시의원,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 우수상 수상

서울시의회 최유희 의원(국민의힘, 용산구2)이 30일 열린 ‘제4회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에서 지방의원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에서는 지방자치단체와 지방의원의 양성평등 관련 활동과 향후 정책계획 등을 심사해 수상자를 선정했으며, 최 의원은 지방의원 부문 우수상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최 의원은 영유아 교육·보육 통합의 제도적 기틀을 다지는 동시에, 돌봄을 개별 가정을 넘어선 공공정책의 핵심 과제로 다루는 데 의정활동의 역량을 집중해왔다. 특히 유치원과 어린이집으로 이원화된 교육 및 보육 체계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보호자와 현장의 목소리를 꾸준히 반영할 수 있도록 ‘서울시교육청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를 대표발의하며 든든한 제도적 기반을 구축했다. 제도 마련 이후에는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정책 조정과 현장 의견수렴을 이어왔다. 서울시교육청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는 유아교육과 보육의 이원화된 체계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교육·보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자문기구이며, 위원장으로 선출된 이후 서울형 유보통합의 추진 방향과 현장 적용과제를 논의해 왔다. 최 의원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thumbnail - 최유희 서울시의원,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 우수상 수상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