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래당은 1일 청와대 특별감찰관 후보자로 최길수 법무법인 베이시스 대표변호사를 추천했다.
여야 교섭단체 3당은 지난달 14일 원내대표 회동 당시 제2의 조국 사태를 방지하는 차원에서 최근 3년간 공석이었던 특별감찰관 후보자를 각 당에서 한명씩 추천하기로 했다.
최 변호사는 1991년 제33회 사법시험에 합격한 뒤 1997년 대구지방검찰청 검사로 임용 돼 서울중앙지방검찰청 특수3부 부부장검사, 광주지방검찰청 특수부장검사, 대구지방검창철 안동지청장 등을 지냈다.
특히 2016년부터 2017년 8월 퇴직 전까지 서울지방고등검찰청 감찰부 검사로 재직하면서 대검찰청 감찰본부장 후보자 물망에 오르는 등 형사사건과 국제형사법 분야, 감찰 분야에서 명망을 쌓아온 법조인이라고 바른미래당은 설명했다.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은 후보자를 검토 중이다.
이근홍 기자 lkh2011@seoul.co.kr
여야 교섭단체 3당은 지난달 14일 원내대표 회동 당시 제2의 조국 사태를 방지하는 차원에서 최근 3년간 공석이었던 특별감찰관 후보자를 각 당에서 한명씩 추천하기로 했다.
최 변호사는 1991년 제33회 사법시험에 합격한 뒤 1997년 대구지방검찰청 검사로 임용 돼 서울중앙지방검찰청 특수3부 부부장검사, 광주지방검찰청 특수부장검사, 대구지방검창철 안동지청장 등을 지냈다.
특히 2016년부터 2017년 8월 퇴직 전까지 서울지방고등검찰청 감찰부 검사로 재직하면서 대검찰청 감찰본부장 후보자 물망에 오르는 등 형사사건과 국제형사법 분야, 감찰 분야에서 명망을 쌓아온 법조인이라고 바른미래당은 설명했다.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은 후보자를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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