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서울포토] 마지막 최순실 청문회 ‘텅빈 증인석’ 김태이 기자 입력 2017-01-09 11:05 업데이트 2017-01-09 11:05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olitics/2017/01/09/20170109500035 URL 복사 댓글 14 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7차 청문회에서 대부분의 증인석이 비어 있다.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7차 청문회에서 대부분의 증인석이 비어 있다.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7차 청문회에서 대부분의 증인석이 비어 있다.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