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秋대표·대권주자 5인 조찬회동…정국수습 해법 논의

민주당 秋대표·대권주자 5인 조찬회동…정국수습 해법 논의

입력 2016-11-08 07:28
수정 2016-11-08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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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와 당 소속 대권주자들은 8일 오전 여의도 한 식당에서 조찬회동을 갖고 이른바 ‘최순실 게이트’에 따른 정국 수습 해법을 논의한다.

조찬에는 문재인 전 대표를 비롯해 박원순 서울시장, 안희정 충남지사, 김부겸 의원, 이재명 성남시장 등 5명이 참석한다.

참석자들은 현안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는 것은 물론이고 향후 투쟁방향이나 대국민 메시지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눌 것으로 보인다.

이와 별도로 당내 4선 이상 중진의원들은 같은 날 오전 의원회관에서 안민석 의원의 주최로 ‘비상정국 대책 논의를 위한 중진모임’을 갖는다.

주수현 서울시의원 “시민 마음 돌보는 상담사의 마음건강도 함께 살펴야”

서울시의회 주수현 의원(국민의힘·비례대표)은 서울시의 ‘외로움안녕120’ 사업이 시민들의 사회적 고립 해소를 위한 핵심 상담 채널로 안착한 만큼, 이에 발맞춰 상담사들의 정서적 소진을 예방할 수 있는 체계적인 심리지원 방안도 함께 강화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외로움안녕120’은 서울시가 2025년 4월부터 시작한 사업으로 365일 24시간 운영하는 외로움·고립 상담창구다. 2025년 4월~12월 상담실적만 3만 3148건으로 당초 연간 목표 3000건의 약 11배를 달성했다. 사업 시작 1년을 맞은 2026년 4월 기준 누적 상담건수는 4만 건을 넘어섰으며 하루 평균 125건의 상담이 이뤄지고 있다. 서울시 자료에 따르면 당초 계획했던 목표보다 상담건수가 증가해 응대율 저하가 우려되자 2025년 9월부터 심야 상담인력을 기존 14명에서 16명으로 확대하기도 했다. ‘외로움안녕120’은 일반적인 전화 상담과 차별화된다. 상담사는 시민의 정서적 지지와 대화를 나누는 것은 물론, 고립 수준과 욕구를 진단하여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고, 위기 상황 시 관계기관과의 공조를 통해 적극 개입해야 한다. 이처럼 업무 강도가 높은 만큼, 상담사의 정서적 소진을 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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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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