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방문 후 부산선 당정 협의… 링스헬기 순직장병 묘역 참배도
이 대표는 이날 오후 울산을 찾아 태풍 피해 상황을 점검했다. 이어 또 다른 피해 지역인 부산으로 이동해 정부 관계자 등과 대책을 논의하기 위한 ‘심야 현장 당정 협의’를 열었다. 이 대표는 병상에 누워 있던 지난 5일 김광림 정책위의장에게 전화를 걸어 “태풍으로 큰 피해가 났으니 국정감사에 영향을 받지 않는 시간에 대책을 논의해 달라”고 요청했고, 새누리당과 정부는 즉각 국회에서 당정 협의를 갖고 울산 등을 긴급재난지역으로 지정하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 대표는 이날 경남 양산의 한 마을회관에서 하룻밤을 묵은 뒤 7일 제주의 태풍 피해 현장을 둘러볼 계획이다. 이어 지역구인 전남 순천을 찾는다. 8일에는 전북 정읍의 축산농가를 방문해 민심을 청취할 예정이다.
장세훈 기자 shjang@seoul.co.kr
2016-10-07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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