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 당대표 취임후 첫 호남방문…‘금의환향’

이정현, 당대표 취임후 첫 호남방문…‘금의환향’

입력 2016-08-23 07:03
수정 2016-08-23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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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권 예산·정책협의회 참석

새누리당 이정현 대표가 23일 취임 후 처음으로 호남을 공식 방문한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KTX를 타고 전주로 내려가 전북도청에서 열리는 호남권 예산·정책협의회에 참석할 예정이다.

당 정책위가 주관하는 협의회에는 김광림 정책위의장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여당 간사인 주광덕 의원, 호남권 시도지사를 비롯한 지자체 관계자 등이 함께한다.

협의회 참석 이외에 별도의 순방일정을 계획하고 있지 않지만 지난 8·9 전당대회에서 보수여당 최초의 호남 출신 당대표라는 기록을 세운 이 대표가 취임 후 처음으로 호남을 방문하는 것이어서 주목된다.

지난 18대 국회에서 비례대표를 지낸 이 대표는 지난 2014년 7·30 재·보궐 선거에서 당시 전남 순천·곡성 지역구에서 당선된데 이어 올해 4·13 총선에서도 지역구 수성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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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동 서울시의원(강동1,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3일 서울시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센터를 방문했다. 방문에는 김태현 강동구의원과 경계선지능인 자녀를 둔 부모들이 함께했으며, 센터 관계자로부터 광역센터 운영 현황과 서울시의 경계선지능인 관련 정책을 듣고 강동구 차원의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경계선지능인은 지능지수(IQ) 71~84 수준으로 지적장애에는 해당하지 않지만, 학습과 사회 적응, 취업 등 일상생활 전반에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장애인 복지 등 기존 제도의 지원 대상에서 벗어나 있어 정책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번 현장 방문은 강동구가 경계선지능인 기본조례 제정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마련됐다. 현재 강동구는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 조례’만을 갖추고 있어 지원 대상과 범위가 평생교육 영역에 국한되어 있는 실정이다. 이에 구는 해당 조례를 기본조례로 전면 통합해 단순 교육 지원을 넘어 경계선지능인의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다각적 지원 근거를 정립할 방침이다. 아울러 기본조례 제정과 연계해 강동구 차원의 경계선지능인 전담 지원센터 설립 방안도 함께 논의 중이다. 이날 광역센터 측은 현재 운영 상황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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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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