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S·DJ 유훈 받들자” 상도·동교동계 화합 송년회

“YS·DJ 유훈 받들자” 상도·동교동계 화합 송년회

입력 2015-11-30 23:12
수정 2015-12-01 00:29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YS·DJ 유훈 받들자” 상도·동교동계 화합 송년회
“YS·DJ 유훈 받들자” 상도·동교동계 화합 송년회 30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민주화추진협의회(민추협) 송년 모임에서 참석자들이 만세 삼창을 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공동회장인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 공동 이사장인 김덕룡 전 의원과 권노갑 전 의원. 군사 독재 시절 김영삼(YS) 전 대통령과 김대중(DJ) 전 대통령이 주도해 결성한 민추협은 상도동계와 동교동계로 나뉘어 1987년과 1992년 대선 등에서 경쟁했으나 이날은 “YS와 DJ의 유훈을 받들어야 한다”고 한목소리를 냈다.
30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민주화추진협의회(민추협) 송년 모임에서 참석자들이 만세 삼창을 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공동회장인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 공동 이사장인 김덕룡 전 의원과 권노갑 전 의원. 군사 독재 시절 김영삼(YS) 전 대통령과 김대중(DJ) 전 대통령이 주도해 결성한 민추협은 상도동계와 동교동계로 나뉘어 1987년과 1992년 대선 등에서 경쟁했으나 이날은 “YS와 DJ의 유훈을 받들어야 한다”고 한목소리를 냈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박규남 서울시의원, 동대문구 수직구 군자교로 이전 재확인

서울시의회 박규남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4)이 지난 8월 31일 제339회 임시회 제1차 기획경제위원회에서 민간투자 현황을 보고받으며,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추진 과정에서 주민 의견 수렴 절차가 부족했다는 점을 지적하고, 서울시로부터 동대문구 수직구를 군자교로 이전하겠다는 확답을 받았다. 박 의원은 “공사의 효율성만을 우선한 채 주민 설명회를 형식적으로 진행하는 경우가 많다”며 “하지만 지역 주민의 반발로 오히려 설득 시간이 더 필요할 수 있다는 점을 상기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동부간선도로 지하화는 상습 교통 정체를 해소하기 위해 동북권과 동남권을 연결하는 총연장 10.4km의 대심도 지하 터널을 건설하는 대규모 사업이다. 특히 공사 자재와 장비를 운반하는 수직구를 당초 장평근린공원 내에 설치하려던 계획이 알려지면서, 인근 주민들이 거세게 반발한 바 있다. 박 의원은 “지금의 임시 수직구 위치를 정하는 데까지도 수많은 시간의 설득 과정이 있었다”며 “동대문구 주민께 약속한 대로 환기구 등 영구적으로 사용될 수직구는 반드시 군자교로 이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서울시와 동대문구청은 공원 내 설치를 반대하는 주민들의 목소리를 적극 수용해, 영구 수직
thumbnail - 박규남 서울시의원, 동대문구 수직구 군자교로 이전 재확인



2015-12-01 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