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화협 광복70주년 성명…”북한 군사도발 당장 중단돼야”

민화협 광복70주년 성명…”북한 군사도발 당장 중단돼야”

입력 2015-08-14 10:53
수정 2015-08-14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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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민화협. 대표상임의장 홍사덕)는 14일 광복 70주년을 맞아 성명을 내고 “(북한이) 같은 민족에게 총부리를 겨누는 군사적 행동과 도발은 당장 중단돼야 한다”고 역설했다.

민화협은 성명에서 “젊은이들이 군사적 충돌로 희생되는 비극이 더는 되풀이되서는 안된다”면서 이같이 강조했다.

민화협은 또 “남북 당국은 하루속히 대화에 나서야 한다”면서 “민간 차원의 사회문화교류와 민생협력 사업도 안정적으로 추진되고 확대될 수 있도록 남북 당국은 과감하게 길을 열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어 “남측의 민화협은 북측의 민화협(민족화해협의회)과 함께 이 일(남북교류)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민석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장, 서울시 ‘조경상·정원도시상 시상식’ 참석 및 축사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이민석 위원장(국민의힘, 마포1)은 ‘조경상 및 정원도시상 시상식’ 일정으로 지난 7일 서울시청 다목적홀 행사 개회식 현장을 찾아 시상식 개최와 함께 수상한 시상자를 축하했고, 관계 전문가 및 공무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서울시 정원도시국이 매년 주관하는 이번 시상식은 두 개의 주요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먼저 ‘조경상’은 도시경관을 심미적, 기능적, 생태적으로 개선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조경 분야 발전에 기여한 우수 공간을 발굴하기 위해 2022년에 제정되어 올해로 5회째를 맞이했다. 이와 함께 ‘정원도시상’은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일상생활 공간 속에 정원을 조성하고 지속해서 가꾸어 온 우수한 사례들을 널리 알리기 위해 2013년에 만들어져 올해로 14회째를 이어오고 있다. 행사는 오세훈 시장의 개회사로 시작을 알렸으며, 이어서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이민석 위원장이 행사의 개최를 축하하고 수상한 시민에게 축하의 말을 전했다. 김성보 서울시 행정2부시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낸 이날 시상식은, 화려한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 선언과 인사말, 기념 영상 상영, 시상 및 기념 촬영 순으로 다채롭게 진행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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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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