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심상정 대표가 10일 선거제도 개편 논의를 위해 새누리당, 새정치민주연합, 정의당 등 원내 3당 당대표와 원내대표 등으로 구성된 6자회동을 제안했다. 이날 국회 귀빈식당에서 열린 당 대표 취임 기자회견에서다. 심 대표는 정당 지지율에 비례해 의석을 배분하는 독일식 권역별 정당명부식 비례대표제의 도입을 주장하며 “다른 모든 쟁점은 양보할 수 있다”고 말했다.
2015-08-11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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