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백의종군 심정으로 혁신 뒷받침·실천”

문재인 “백의종군 심정으로 혁신 뒷받침·실천”

입력 2015-05-28 08:30
수정 2015-05-28 10:29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유능한 경제정당·생활정당이 혁신의 궁극”

이미지 확대
문재인 ”백의종군 심정으로 혁신 뒷받침·실천”
문재인 ”백의종군 심정으로 혁신 뒷받침·실천”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가 28일 국회에서 열린 기초단체장협의회 정책간담회에서 ”백의종군 심정으로 혁신위원회를 뒷받침해서 시늉에 그치지 않고 혁신을 실천하겠다”고 말하고 있다.
연합뉴스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는 28일 “지도부는 모든 것을 내려놓고 백의종군하는 심정으로 (혁신위원회를) 뒷받침해서 이번에야말로 시늉에 그치지 않고 (혁신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문 대표는 이날 국회 당 대표실에서 진행된 기초단체장협의회와의 정책간담회에서 “지금의 위기상황이 역설적으로 우리가 새로 혁신해 나가는 마지막 기회가 됐으면 하는 간절한 바람”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전날 김상곤 혁신위원장이 문 대표에게 “백의종군의 심정으로 함께 해달라”고 주문한데 대한 화답을 보낸 것으로 보인다.

문 대표는 “계파(해소) 또는 개혁 공천 등의 과제들은 우리가 반드시 해야 할 혁신과제이지만 그게 끝은 아니다”며 “혁신의 궁극은 우리 당이 국민의 어려운 삶을 해결해주는 유능한 경제정당, 생활정당이 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참 잘하고 있는 기초단체장들을 보니 우리 당이 겪고 있는 위기상황이 부끄럽고 송구하다”며 “기초단체장들의 성공이 우리 당의 성과와 지지로 이어지지 않고 있다는 것을 4·29 재보선 때에도 절감했다. 우리가 앞으로 혁신과정에서 해결해야 할 과제 중 하나”라고 말했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잠원한강공원 노후 운동시설 정비 완료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잠원한강공원 신사나들목 동호대교 하부의 노후 운동 공간 정비공사가 최근 완료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기간 외부 노출로 인해 이용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가 제기되던 기존 노후 시설을 전면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그간 햇빛과 비바람에 노출되어 기능이 저하됐던 운동기구들이 대대적으로 정비됨에 따라, 시민들은 한결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한강을 조망하며 운동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이에 서울시 미래한강본부는 지난 3월 23일부터 4월 30일까지 ‘잠원한강공원 노후 운동시설 공간 정비공사’를 실시하고 기존 운동기구를 철거한 뒤 다양한 기능을 갖춘 복합 운동기구로 전면 교체했다. 특히 운동 공간 상부에 천장을 설치해 우천이나 폭염 등 날씨와 관계없이 시민들이 보다 쾌적하게 운동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새롭게 조성된 운동 공간에는 상체·하체·코어 운동이 가능한 복합 운동기구와 스트레칭 시설 등이 설치됐으며, 그늘막 형태의 지붕 구조를 도입해 한강 조망과 휴식 기능까지 함께 고려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사계절 내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야외 운동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이 의원은 “신사나들목은 압
thumbnail - 이새날 서울시의원, 잠원한강공원 노후 운동시설 정비 완료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