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총리, 검찰 소환 요청하면 “당연히 응할 것”

이총리, 검찰 소환 요청하면 “당연히 응할 것”

입력 2015-04-13 13:27
수정 2015-04-13 13:27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총리를 포함해 어느 누구도 수사에 성역 있을 수 없어”

이미지 확대
굳은 표정 이완구 총리
굳은 표정 이완구 총리 이완구 총리가 13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제332회 국회 (임시회)제4차 본회의에서 굳은 표정으로 앉아 있다.
연합뉴스
이완구 국무총리는 13일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의 이른바 ‘금품 메모’ 수사 과정에서 검찰의 소환 요청이 있을 경우 이에 응하겠다고 답했다.

이 총리는 이날 국회 정치분야 대정부질문에서 “검찰의 소환 요청이 있으면 응할 것”이냐는 새정치민주연합 정청래 의원의 질문에 “당연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총리는 “총리를 포함해서 어느 누구도 수사에 성역이 있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 총리는 성 전 회장이 숨지기 직전 만났던 태안군의회 의원들에게 전화를 했던 데 대해서는 “고인이 메모에 (저의) 이름을 남겼고, 태안군 부의장이 저와 친분이 있다”면서 “친분이 없으면 전화하는 게 무리지만 전화해서 알아보는 게 자연스러운 현상 아니겠느냐”고 해명했다.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망월천 정비사업 공정 점검… “올해 12월 준공 목표로 차질 없이 추진”

서울시의회 박춘선 의원(강동3, 국민의힘)이 지난 20일 SH서울주택도시공사가 추진 중인 ‘망월천 지방하천 정비공사’에 대한 진행 상황을 보고받으며 사업 전반에 대한 점검을 실시했다. 망월천 정비사업은 강일지구 도시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하천 정비사업이다. 강동구 강일동 일원에 연장 약 860m, 폭 30~170m 규모로 조성되며 약 17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사업으로 제방 축제, 교량 설치, 친수공간 정비 등을 통해 종합적인 수변환경 개선이 이뤄질 예정이다. 해당 사업은 당초 2026년 1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됐으나, 지장물 이설 지연과 녹지공간 확충, 주민 요구에 따른 물놀이장 신규 설치 등 주요 계획 변경으로 준공 시점이 2026년 12월 말로 조정됐다. 현재는 변경된 일정에 맞춰 공정을 관리하고 있으며, 약 70%의 공정률을 보이는 가운데 2026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 중인 것으로 보고됐다. 박 의원은 “망월천 정비사업은 단순한 하천 정비를 넘어 주민들의 일상과 밀접한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남은 기간 동안 철저한 공정 관리와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특히 물놀이장 조성 등
thumbnail -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망월천 정비사업 공정 점검… “올해 12월 준공 목표로 차질 없이 추진”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