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완구 인준 뒤 여야 지지율 격차 오차범위 내로 좁혀져

이완구 인준 뒤 여야 지지율 격차 오차범위 내로 좁혀져

입력 2015-02-18 20:46
수정 2015-02-18 20:4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완구 인준 여야 지지율.
이완구 인준 여야 지지율.


‘이완구 인준 여야 지지율’

이완구 인준 뒤 여야 지지율 격차가 오차범위 내로 좁혀졌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는 지난 16∼17일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1천명을 대상으로 유·무선 임의번호걸기(RDD) 방식에 따라 설문조사(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한 결과 정당별 지지율이 새누리당 34.7%, 새정치민주연합 33.8%, 정의당 4.1%로 각각 집계됐다고 18일 밝혔다.

새누리당과 새정치연합의 지지율 차이는 지난해 3월 새정치연합 창당 이래 가장 작은 0.9%포인트에 불과했다.

새누리당은 전주보다 2.6%포인트 하락한 반면, 새정치연합은 2.0% 포인트 상승했다. 새정치연합 지지율은 문창극 총리 후보자 지명 논란이 일었던 지난해 6월 35.0%를 기록한 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

리얼미터 측은 “새정치연합 지지율이 모처럼 30%대 중반으로 상승한 것은 전당대회 효과와 더불어 현 정부의 아킬레스건으로 꼽히는 총리 지명 후폭풍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차기 대선후보 지지도에서는 새정치연합 문재인 대표가 전주 대비 2.3%포인트 오른 27.5%로 7주 연속 선두를 지켰고, 박원순 서울시장(11.2%)과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9.0%)가 2∼3위에 올랐다. 우여곡절 끝에 취임한 이 총리는 전주보다 0.8%포인트 상승한 5.7%로 7위를 차지했다.

이희동 서울시의원, 서울시경계선지능인 지원센터 방문… 강동구 경계선지능인 지원체계 구축 논의

이희동 서울시의원(강동1,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3일 서울시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센터를 방문했다. 방문에는 김태현 강동구의원과 경계선지능인 자녀를 둔 부모들이 함께했으며, 센터 관계자로부터 광역센터 운영 현황과 서울시의 경계선지능인 관련 정책을 듣고 강동구 차원의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경계선지능인은 지능지수(IQ) 71~84 수준으로 지적장애에는 해당하지 않지만, 학습과 사회 적응, 취업 등 일상생활 전반에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장애인 복지 등 기존 제도의 지원 대상에서 벗어나 있어 정책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번 현장 방문은 강동구가 경계선지능인 기본조례 제정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마련됐다. 현재 강동구는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 조례’만을 갖추고 있어 지원 대상과 범위가 평생교육 영역에 국한되어 있는 실정이다. 이에 구는 해당 조례를 기본조례로 전면 통합해 단순 교육 지원을 넘어 경계선지능인의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다각적 지원 근거를 정립할 방침이다. 아울러 기본조례 제정과 연계해 강동구 차원의 경계선지능인 전담 지원센터 설립 방안도 함께 논의 중이다. 이날 광역센터 측은 현재 운영 상황과
thumbnail - 이희동 서울시의원, 서울시경계선지능인 지원센터 방문… 강동구 경계선지능인 지원체계 구축 논의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