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곡성 이정현…평택을 임태희…울산 남을 이혜훈

순천·곡성 이정현…평택을 임태희…울산 남을 이혜훈

입력 2014-06-26 00:00
수정 2014-06-26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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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재·보선 후보 53명 지원

새누리당 7·30 재·보선 공천관리위원회는 지난 22일부터 실시한 14개 재·보선 지역 후보자 공모에서 총 53명이 지원했다고 25일 밝혔다.

부산 해운대·기장갑에는 안경률 전 새누리당 사무총장과 석동현 전 부산지검장을 비롯해 허범도 전 의원, 김세현 전 친박연대 사무총장, 김정희 전 박근혜 대통령후보 선대위 대외협력특보, 박지형 서병수 부산시장 후보 법률특보, 김영준 전 부산시 정무보좌관, 이상윤 부경대 공간정보연구소장, 엄호건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객원연구위원, 이재규 전 대한안전공사 사장, 배덕광 전 해운대구청장, 허민 전 국공립어린이집 원장 등 총 15명이 지원해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새누리당의 약세 지역인 전남 순천·곡성에는 이정현 전 청와대 홍보수석이 단수로 공천을 신청했다.

서울 동작을에는 이진식 전 서울시의회 의원이 단독 지원했다. 그러나 동작을엔 김문수 경기지사나 나경원 전 의원, 오세훈 전 서울시장 등 거물급 인사가 전략공천될 가능성이 많다.

경기 수원을에는 정미경 전 의원과 염규용 새누리당 중앙위 부위원장, 박흥석 수원을 당협위원장, 유형욱 대통령소속 지방자치발전위 위원, 서수원 대한노인복지후원회 이사 등 5명이 지원했다. 수원병에는 김현태 대한약사회 부회장, 임호영 전 서울지법 부장판사, 오병주 전 서울지검 부장검사, 김영욱 전 수원지법 사무국장 등 4명이 지원했다. 신청자가 전무한 수원정은 재공모할 계획이다.

평택을에는 임태희 전 대통령 실장, 김홍규 전 경기도의원, 양동석 전 평택시을 당협위원장, 유의동 전 국회의원 보좌관 등 6명이 지원했다. 김포에는 진성호 전 의원, 홍철호 전 당협위원회 운영위원장, 이윤생 전 국회부의장실 비서실장, 안홍 여의도연구원 부원장 등 6명이 신청했다.

울산 남구을에는 이혜훈 전 새누리당 최고위원, 박맹우 전 울산시장, 김두겸 전 울산시 남구청장, 박기준 전 부산지검장이 지원했다. 충북 충주에는 이종배 전 충주시장, 유구현 전 감사원 국장, 이재충 전 충북도 행정부지사 등 5명이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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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병철 기자 bckang@seoul.co.kr
2014-06-26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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