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변호인’ 돼지국밥집 실제 아들 결국…

영화 ‘변호인’ 돼지국밥집 실제 아들 결국…

입력 2014-06-05 00:00
수정 2014-06-05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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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광역의원 42곳 새누리당 ‘싹쓸이’

42명을 뽑는 부산의 광역의원 선거에서는 새누리당이 단 한 곳도 빼놓지 않고 싹쓸이를 했다.

영화 ‘변호인’ 송강호·임시완
영화 ‘변호인’ 송강호·임시완
이번 선거에서 새정치민주연합 29명, 통합진보당 14명, 노동당 4명, 정의당 1명이 각각 출마했지만 오거돈 무소속 후보가 시장 선거에서 치열한 경합을 벌인 것이 무색할 만큼 전원 고배를 마셨다.

영화 ‘변호인’에서 돼지국밥집 아들 ‘진우’역의 실존 인물로 관심을 모았던 새정치민주연합 송병곤 후보도 지역구인 부산진구 제3선거구에서 새누리당 김병환 후보에게 무릎을 꿇었다.

무소속 후보 26명이 출마했지만 단 한 명도 당선되지 못했다. 2010년 지방선거에서는 무소속 5명이 당선됐다. 이번에 시의회에 발을 첫 디딘 사하구제2선거구의 신현무 당선인은 부산MBC에서 기자로 근무한 언론인 출신으로 관심을 끌었다.

오현주 서울시의원 “특사경 KICS 의무화… 이행 대책은 어디에”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이 정식 출범하는 등 2일을 기점으로 형사사법 체계 전반의 대대적인 개편이 이뤄졌다. 이에 오현주 서울특별시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특별사법경찰(특사경)에 부과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기록 및 등재 의무가 원활히 이행되려면, 정부 차원의 법적 활용 근거 신설과 함께 세부적인 시스템 작동 방식 및 예산 분담책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이 오현주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를 살펴보면, 서울시를 비롯한 10개 광역지자체 특사경 실무협의체는 지난 9월 10일 공동명의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국가 구축 및 관리에 관한 건의서’를 법무부에 전했다. 그러나 한 달 가까이 지난 2일 현재까지 정부 측으로부터 공식적인 답변을 듣지 못한 상황이다. 해당 건의서의 주된 내용은 특사경이 KICS를 정상적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법률상 형사사법업무 처리기관 범주에 이들을 명시하는 법적 토대를 마련하는 한편, 기존 법무부 KICS 접근 권한을 특사경까지 확대하거나 국가가 주도하여 통합 시스템을 직접 구축 및 관리해 달라는 요구를 담고 있다. 개정 형사소송법 제199조의2는 사법경찰관리 등이 수사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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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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