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장 여론조사]정몽준 박원순 오차범위 내 접전…경기도지사는 남경필 우세

[서울시장 여론조사]정몽준 박원순 오차범위 내 접전…경기도지사는 남경필 우세

입력 2014-04-07 00:00
수정 2014-04-07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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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여론조사.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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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여론조사’ ‘박원순 정몽준 지지율’ ‘새정치민주연합 지지율’

수도권에서 새누리당 후보들이 새정치민주연합 소속 현역 광역단체장들과 박빙의 경쟁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YTN과 여론조사 전문기관 엠브레인이 지난 1일부터 3일, 서울과 경기 거주 유권자 1천명, 인천 거주 성인 7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신뢰수준:95%, 표본오차:서울·경기 ±3.1%p, 인천 ±3.7%p)에서 여야 수도권 광역단체장 후보들은 오차 범위 내 경쟁을 벌였다.

서울시장 선거에서 새누리당 정몽준 의원과 새정치민주연합 박원순 시장의 가상 대결 결과 정몽준 의원 43.8%, 박원순 시장 42.7%로 정몽준 의원이 1.1%p 앞섰다. 새누리당에서 김황식 전 총리가 출마할 경우 김황식 전 총리 32.9%, 박원순 시장 51.5%로 박원순 시장이 우세했다.

경기도지사 선거는 새누리당 남경필 의원이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새누리당 남경필 의원과 새정치민주연합 김진표 의원의 가상 대결에서는 남경필 의원 47.6%, 김진표 의원 36.7%로 남경필 의원이 오차 범위 밖인 10.9%p 앞섰다.

남경필 의원은 새정치연합 김상곤 전 교육감과의 대결에서도 49.8%를 얻어 35.8%인 김상곤 전 교육감을 14%p 앞섰다.

인천은 새누리당 유정복 전 장관과 새정치민주연합 송영길 시장의 가상 대결에서 유정복 전 장관 40.6%, 송영길 시장 45.4%로 송영길 시장이 4.8%p 앞섰다.

한편 정당 지지도에서는 새누리당 40.2%, 새정치민주연합 17.7%, 통합진보당 2%, 정의당 0.9%로 나타났다. 특히 새누리당에 대한 지지율은 새정치민주연합 지지율의 두 배를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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