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여준 새정치추진위원회 의장
윤여준 의장은 25일 오후 서울 여의도 새정치연합 사무실에서 마지막 중앙운영위원회의를 마친 뒤 취재진과 만나 “원래 현실정치에 뜻이 없었다”며 “(이제) 쉬어야죠”라고 말했다.
윤여준 의장은 또 “안철수 중앙운영위원장에게는 지난번에 간접적으로 (떠나겠다고) 이야기했다”고 밝혔다.
윤여준 의장은 “다시 신당으로 돌아올 가능성이 있느냐”는 질문에 “ 원래 정당 생활에 매력을 못 느낀 사람”이라면서 “독자 창당 했어도 오래 있어봐야 지방선거 직후까지 있었을 것”이라고 답했다.
윤여준 의장을 중심으로 한 새정치연합은 마지막 중앙운영위원회의를 열고 해산을 결의, 출범 37일 만에 닻을 내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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