軍, ‘군함침몰’ 브리핑 전문 및 문답

軍, ‘군함침몰’ 브리핑 전문 및 문답

입력 2010-03-27 00:00
업데이트 2010-03-27 02:08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합참은 27일 전날 밤 서해상에서 발생한 천안함 침몰 사고와 관련, “함정 바닥에 원인미상으로 파공되어 침몰됐다”고 중간발표했다.

다음은 합참의 공식 발표문과 이기식(해군준장) 합참 정보작전처장의 일문일답.

『3월26일 오후 9시45분께 백령도 서남방 해상에서 임무수행 중이던 아 함정의 선저(바닥)가 원인미상으로 파공되어 침몰중에 있다.

현재 구조인원은 58명이며 현장에는 아 초계함, 경비정 등이 위치하여 구조작업을 실시 중에 있다.

작전 중에 초계함 레이더 상에 미상물체가 포착되어 경고사격을 하였고 레이더에 포착된 형상으로 보아 새떼로 추정되나 정확한 내용은 확인중이다.』

--북한과의 교전 가능성을 어떻게 보나.

▲사고 원인을 모르기 때문에 북한이 했다고 단정을 못하고 있다. 빠른 시간내 원인 규명을 해서 원인이 확인되면 거기에 대한 적절한 조치를 할 것이다. 원인규명 하려면 내일 날이 밝아야 할 것으로 보인다.

--사고지점은

▲백령도와 대청도 사이인데 백령도 서남쪽 1마일 해상이다.

--단순한 침몰로 안보관계장관회의를 소집하나.

▲나머지 많은 인원이 구조가 안된 상황이다. 현재 배는 거의 침몰됐다.

연합뉴스
많이 본 뉴스
공무원 인기 시들해진 까닭은? 
한때 ‘신의 직장’이라는 말까지 나왔던 공무원의 인기가 식어가고 있습니다. 올해 9급 공채 경쟁률은 21.8대1로 32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공무원 인기가 하락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낮은 임금
경직된 조직 문화
민원인 횡포
높은 업무 강도
미흡한 성과 보상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