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이 기부한 재산으로 장학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청계재단’이 최근 장학생 선발작업을 본격 진행 중인 것으로 6일 알려졌다. 재단 측은 지난 10월 설립절차를 끝낸 뒤 장학생 선발작업을 하고 있으며, 내년 새학기가 시작되기 전인 1, 2월에 첫 장학생이 배출될 것으로 알려졌다. 청계재단은 최근 330여억원으로 추정되는 이 대통령 소유의 부동산 소유권을 모두 이전받았으며, 여기에서 나오는 임대수익으로 장학금 재원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첫 장학생은 중·고등학생 200~300명 정도로 예상하고 있다.
김성수기자 ss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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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0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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