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기갑대표 취임1돌 “反 MB 대연합 통해 국민요구 실현 앞장”

강기갑대표 취임1돌 “反 MB 대연합 통해 국민요구 실현 앞장”

입력 2009-07-28 00:00
수정 2009-07-28 0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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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동당 강기갑 의원
민주노동당 강기갑 의원
“당의 도약과 정권 퇴진을 위해 모든 것을 쏟아붓겠다.”

취임 한 돌을 맞은 민주노동당 강기갑 대표가 27일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반(反) MB 대연합을 통해 국민 요구를 현실로 만들어내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강 대표는 다른 야당과 시민사회단체, 일반 국민에게 ‘이명박 독재정권 퇴진 범국민운동본부’를 만들자고 제안했다. 1987년 6월 항쟁을 주도한 민주쟁취국민운동본부를 본떠 ‘제2의 국본’이라고 명명했다. 이를 바탕으로 각 시·도당 차원에서 불신임 서명운동 등을 이어가고 진보단체들과 폭넓게 연대할 계획이다. 그는 “오는 10월 재·보선은 이명박 정권과 한나라당 의회독재를 종식시키는 시발점이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한나라당 박희태 대표가 출마할 것으로 예상되는 경남 양산 재선거를 거론하며, “박 대표와 맞붙을 준비가 되어 있고, ‘양산대첩’에서 승리하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선거의 백미가 될 것”이라고도 했다.

이희원 서울시의원 “사당1동 먹자골목 ‘서울 달빛야장’ 사업 선정 쾌거”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희원 부위원장(동작4, 국민의힘)은 서울시가 지난 14일 발표한 ‘2026년 서울 달빛야장 조성사업’ 시범상권 6곳에 동작구 사당1동 먹자골목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사당1동 먹자골목이 이번 달빛야장 조성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현장평가에 동행하는 한편, 사당1동 상인들 및 관계 공무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지역 상권의 강점과 사업 추진 필요성을 전달하는 등 노력을 펼쳤다. ‘서울 달빛야장’ 사업은 지역별 야장을 야간경제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해 골목상권을 활성화하고, 주민과 상인이 함께하는 안전하고 매력적인 야간명소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서울시는 보행·위생환경 개선, 경관조명, 상권 브랜딩 및 홍보·마케팅, 주민-상인 간 상생협약과 협의체 운영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며, 상권당 최대 20억원 규모의 시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달빛야장 조성사업에는 15개 자치구에서 총 19개 상권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자치구 공모와 1차 서류평가를 통해 10개 상권을 압축한 뒤, 전문가 5명이 직접 현장을 찾아 면밀한 평가를 진행했다. 이어 시민평가단 50명과 전문가가 함께 참여한 최종 평가를 거쳐 최종 시범상권이 선정됐다.
thumbnail - 이희원 서울시의원 “사당1동 먹자골목 ‘서울 달빛야장’ 사업 선정 쾌거”

허백윤기자 baikyoon@seoul.co.kr

2009-07-28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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