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졸중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이 췌장암에도 걸린 것으로 전해졌다고 YTN 이 13일 단독 보도했다.
방송에 따르면 한국과 중국의 정보 관계자들이 “김정일 위원장이 췌장암에 걸렸으며,이 질병이 김 위원장의 생명을 위협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이 췌장암에 걸린 것으로 진단된 시기는 지난해 뇌졸중 판명 때와 비슷한 시기인 것으로 알려졌다.
베이징의 의료 소식통은 “췌장암이 주로 말기 때 발견되는 데다 김 위원장이 노령인 점을 감안할 때 생존 가능성은 최대 5년을 넘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방송은 전했다.
최근 공식석상에 등장한 김정일 위원장의 모습은 이전보다 무척 수척해져 있어 건강이 악화됐다는 관측을 불러일으켰다.김 위원장의 사진과 동영상을 보면 목과 인민복 사이가 많이 벌어져 있으며 양쪽 어깨와 가슴 앞으로도 옷주름이 깊게 잡혀 예전의 몸에 딱 붙던 모습과 달랐다.전보다 몸무게가 8~10㎏ 줄었다는 관측을 낳았다.
지난 10일에는 미국의 일간 워싱턴타임스(WT)가 김 위원장이 양방을 포기하고 , 한약과 비전통적인 동양의학에 의존하고 있다며 김 위원장은 많이 살아봐야 1년 정도 밖에 살 수 없을 것이라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고 보도했다.
11일에는 국가정보원 산하 국가안보전략연구소의 남성욱 소장도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이 지난 해 8월 발병한 뇌졸중 후유증으로 “노여움이 많아지고 화를 잘 내며 부정적인 보고에 참을성이 적어진다는 관측이 있다.”며 “프랑스 등 일부 외국 의사들은 조심스럽게 (김 위원장의) 환각 증세설을 제기하기도 한다.”고 소개했다.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방송에 따르면 한국과 중국의 정보 관계자들이 “김정일 위원장이 췌장암에 걸렸으며,이 질병이 김 위원장의 생명을 위협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이 췌장암에 걸린 것으로 진단된 시기는 지난해 뇌졸중 판명 때와 비슷한 시기인 것으로 알려졌다.
베이징의 의료 소식통은 “췌장암이 주로 말기 때 발견되는 데다 김 위원장이 노령인 점을 감안할 때 생존 가능성은 최대 5년을 넘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방송은 전했다.
최근 공식석상에 등장한 김정일 위원장의 모습은 이전보다 무척 수척해져 있어 건강이 악화됐다는 관측을 불러일으켰다.김 위원장의 사진과 동영상을 보면 목과 인민복 사이가 많이 벌어져 있으며 양쪽 어깨와 가슴 앞으로도 옷주름이 깊게 잡혀 예전의 몸에 딱 붙던 모습과 달랐다.전보다 몸무게가 8~10㎏ 줄었다는 관측을 낳았다.
지난 10일에는 미국의 일간 워싱턴타임스(WT)가 김 위원장이 양방을 포기하고 , 한약과 비전통적인 동양의학에 의존하고 있다며 김 위원장은 많이 살아봐야 1년 정도 밖에 살 수 없을 것이라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고 보도했다.
11일에는 국가정보원 산하 국가안보전략연구소의 남성욱 소장도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이 지난 해 8월 발병한 뇌졸중 후유증으로 “노여움이 많아지고 화를 잘 내며 부정적인 보고에 참을성이 적어진다는 관측이 있다.”며 “프랑스 등 일부 외국 의사들은 조심스럽게 (김 위원장의) 환각 증세설을 제기하기도 한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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