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9 재보선] 인천 부평 민주당 홍영표 “새달말까지 GM대우 회생책 마련”

[4·29 재보선] 인천 부평 민주당 홍영표 “새달말까지 GM대우 회생책 마련”

입력 2009-04-30 00:00
수정 2009-04-30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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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4·29 국회의원 재선거에서 민주당 후보로 유일하게 당선된 인천 부평 홍영표(52) 당선자는 29일 “이번 승리는 이명박 정부의 1년에 대한 국민의 심판이자 평가”라고 일갈했다.

“MB정부의 상위 1%만을 위한 경제정책, 언론악법 등 후퇴하는 민주주의를 꾸짖고자 하는 국민의 외침이 선거 결과로 나타난 것입니다.”

홍 당선자는 “경제를 살리겠다는 기치 하나만으로 탄생된 이명박 정부의 1년 동안 국민의 살림살이와 국가경제는 더욱 어려워졌으며, 남북관계도 악화일로로 치닫고 있다.”면서 “이번 선거 결과는 국정운영이 총체적 부실임을 입증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부평지역 최대 현안인 GM대우차 회생 방안과 관련, “내가 근무한 적이 있는 대우차는 매우 경쟁력 있는 회사”라면서 “대우 회생에 관한 근본적 대책은 다음달 말 미국 정부와 의회가 GM본사 운영에 관한 방침을 최종 결정하면 그때 정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과학기술 분야 성평등 확대”… 여성과학기술인 조례 통과

서울특별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아이수루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비례)이 대표 발의한 「서울특별시 여성과학기술인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이 13일 개최한 제334회 서울시의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 이번 조례는 여성과학기술인의 연구 활동과 경력 개발을 지원하고, 과학기술 분야에서의 성평등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여성 인재가 과학기술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정책적 기반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조례에는 ▲여성과학기술인 육성 및 지원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 ▲연구활동 및 경력개발 지원 ▲교육·네트워크 활성화 ▲관련 기관 및 단체와의 협력 체계 구축 등 여성과학기술인 지원을 위한 다양한 정책 추진 근거가 포함됐다. 아이수루 의원은 “과학기술 분야는 미래 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영역이지만 여성 인력의 참여와 성장 환경은 여전히 충분하지 않은 상황”이라며 “이번 조례를 통해 여성과학기술인이 경력 단절 없이 연구와 활동을 이어갈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아이수루 의원은 “과학기술 분야에서 다양성이 확보될 때 혁신도 더욱 확대될 수 있다”며 “서울시가 여성과학기술인이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thumbnail -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과학기술 분야 성평등 확대”… 여성과학기술인 조례 통과

김학준기자 eagleduo@seoul.co.kr

2009-04-30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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