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조작 혐의 등으로 기소된 민주당 비례대표 정국교 의원이 최근 당에 의원직 사퇴서를 제출한 것으로 29일 알려졌다. 정 의원이 사퇴하면 김진애(56·여) 서울포럼 대표가 의원직을 승계한다. 김 대표는 도시건축가로 참여정부 시절 대통령자문 건설기술·건축문화선진화위원장을 지냈다. 현재 민주당 뉴타운 대책팀 위원을 맡고 있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2009-01-3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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