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 브리핑] “美 힘 바탕한 대북 직접외교 펴야”

[모닝 브리핑] “美 힘 바탕한 대북 직접외교 펴야”

입력 2009-01-24 00:00
수정 2009-01-24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워싱턴 김균미특파원│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터프하고 직접적인’ 외교를 통한 북한 비핵화를 대북(對北)정책으로 공식 채택한 가운데 이것이 성공하려면 힘을 바탕으로 한 외교를 펴야 한다고 미 의회 산하 위원회가 주장했다.

초당적 인사로 구성된 미 의회 ‘대량살상무기(WMD) 확산 및 테러방지위원회’(위원장 밥 그레이엄 전 상원의원)는 오바마 정부 출범 이틀째인 22일(현지시간) ‘WMD 확산 및 테러방지’에 관한 청문회를 열어 오바마 정부의 WMD 확산 및 테러 방지대책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위원회는 “북한과 이란의 핵무기 프로그램이 핵확산 방지체제에 당면하고도 시급한 위협이 되고 있다.”며 “북한이 핵무기 프로그램을 포기할 때의 혜택과 거부할 때의 엄청난 대가를 모두 강조하되, 이같은 외교적 노력이 실패하면 곧바로 군사적 조치가 취해질 것이라는 위협을 느낄 수 있도록 후속대책이 수반돼야 한다.”고 밝혔다.

채유미 서울시의원, 상임위 첫 업무보고에서 민생·현장 중심의 시정 감시 시동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채유미 의원(노원5, 더불어민주당)은 제12대 의회 출범 후 첫 공식 일정인 제339회 임시회(8월 25일~9월 11일) 기획경제위원회 회의에서, 공공 교육·문화 인프라의 내실 있는 운영과 골목상권 및 유통 구조 개선을 통한 민생 경제 회복, 그리고 철저한 재정 건전성 확보에 역점을 두고 시정 전반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지난 8월 31일 진행된 기획조정실 추가경정예산안 예비심사와 서울시립대학교 업무보고에서는 교육부 기준 정원 대비 전임교원 확보율의 저조함이 강하게 도마 위에 올랐다. 이날 의원들은 단순한 지표 맞추기식 충원에 급급할 것이 아니라, 실질적인 강의 품질 제고와 학생들의 교육 만족도 향상을 대학 운영의 최우선 가치로 삼아야 한다고 한목소리로 촉구했다. 특히 퇴직 공무원 출신 초빙교원 활용과 관련해 “실무 경험 전수라는 긍정적 측면 외에도 철저한 검증과 지원 체계 구축을 통해 강의의 질이 안정적으로 유지되도록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이어서 지난 9월 1일 열린 경제실 추가경정예산안 예비심사 및 시립과학관, 투자진흥재단, 경제진흥원 업무보고에서는 시립과학관의 접근성 확보와 콘텐츠 재정비, 투자진흥재단의 실질적 성과 창출 등
thumbnail - 채유미 서울시의원, 상임위 첫 업무보고에서 민생·현장 중심의 시정 감시 시동

kmkim@seoul.co.kr

2009-01-24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