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플러스] 1일부터 남북 통행시간·인원 대폭 감축

[뉴스플러스] 1일부터 남북 통행시간·인원 대폭 감축

입력 2008-12-01 00:00
수정 2008-12-01 00:4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북한이 예고한 ‘12·1 조치’에 따라 남북간 육로통행 시간대와 출입 인원 수가 1일부터 대폭 줄어든다.또 경제협력 및 교류 사업을 위한 남측 인사의 육로 방북도 예외적인 사례를 제외하고는 원칙적으로 차단된다.통일부는 30일 “남측 기업체 상주인력 등 약 1700명에 대해 1일 이후에도 개성에 상주할 자격을 주는 것으로 남북 실무 당국간에 의견 조율이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북측이 이날까지 확실한 철수 인원을 통보하지 않아 금강산 지역에 체류 중인 190여명의 현대아산 직원들 중 철수 대상자들은 다음주 중 철수한다.

 또 경의선 도로를 통한 방북 횟수는 오전 9·10·11시 등 하루 세차례(현재 12차례)로 줄고 매 시간대 방북 가능 인원과 차량도 250명과 150대 이하(종전 500명·200대 이하)로 감축된다.

이석우 선임기자 jun88@seoul.co.kr

2008-12-01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