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위기 1~2년내 회복할 것”

“경제위기 1~2년내 회복할 것”

윤설영 기자
입력 2008-10-29 00:00
수정 2008-10-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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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경남도 업무보고

이명박 대통령은 28일 세계 경제위기와 관련해 “모든 할 수 있는 일을 풀가동해 어려운 고비를 넘기면 세계 어느 나라보다 빨리 회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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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이 28일 경남 창원시 경남도청에서 열린 업무보고에서 참석자의 소개를 들으면서 박수를 치고 있다. 창원 최해국기자 seaworld@seoul.co.kr
이명박 대통령이 28일 경남 창원시 경남도청에서 열린 업무보고에서 참석자의 소개를 들으면서 박수를 치고 있다.
창원 최해국기자 seaworld@seoul.co.kr
이 대통령은 이날 창원에 있는 경남도청에서 열린 경상남도 업무보고에 참석해 “이번 세계 경제는 백년에 한번 있을까 말까한 위기다.

여기서 대처를 잘하면 우리의 경제순위가 바뀌고 위상에 변화가 올 것”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어 “대한민국이 장래를 보고 준비하고 어려울 때일수록 대처를 잘하면 1~2년내 회복을 하고, 가장 빠른 성장을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토론회 형식으로 진행된 업무보고에서 이 대통령은 “그린성장시대 녹색기술만은 원천기술을 우리 힘으로 만들자.”고 말하고 “정부도 지원하지만 각 지방자치단체가 이 분야를 특화시켜 전력을 쏟으면 짧은 시간내에 산업적으로도 성공하고 일자리도 훨씬 더 많이 만들어 낼 수 있다. 경남도가 앞장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2008-10-29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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