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희 국방장관은 23일 우리 해군의 소말리아 파견 타당성을 조사하기 위한 정부 합동실사단이 다음주 현지로 떠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장관은 이날 국회 국방위의 국방부·합참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한나라당 김성회 의원이 “소말리아 해적 피해를 막기 위한 국방부의 대책이 있느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변했다. 이 장관은 “소말리아 파병 여부는 지금 검토하고 있다.”며 “파병을 할지, 한다면 어느 규모로 할지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석우기자 jun88@seoul.co.kr
2008-10-2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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