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美무기구매 최상급 격상

한국 美무기구매 최상급 격상

김균미 기자
입력 2008-10-03 00:00
수정 2008-10-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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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김균미특파원|미국 상원이 1일(현지시간) 한국의 미국산 무기 및 군사장비구매(FMS) 지위를 최상급으로 격상시키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한국은 미국산 무기를 구매하는 과정에서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회원국 +3국(일본·호주·뉴질랜드)’과 동등한 대우를 받게 됨으로써 1990년대 이후 줄기차게 미국측에 요구해왔던 숙원을 해결했다.

이에 따라 앞으로 군사장비에 대한 미 의회의 심의요건이 종전 1400만달러 이상에서 2500만달러 이상으로 높아지고, 심의기간도 최장 50일에서 15일로 줄어든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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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kim@seoul.co.kr

2008-10-03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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