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제4세대 전투기 수호이(SU)-27을 북한 접경지역에 전진배치했다.”
중국 군사애호가들이 최근 수호이(SU)-27의 북한 접경지역 배치를 주장하고 나섰다. 수호이-27은 현재 한·미 공군의 주력인 F-15 전투기의 대응 기종이다. 고속 비행 중 속도를 줄여 동체를 직각으로 세우는 이른바 ‘코브라기동’이 가능하다. 기동 능력만 보자면 F-15보다 낫다는 평가다. 레이더에 잡히지 않는 스텔스 기능도 갖추고 있다.
중국 중화망(中華網), 텅쉰(騰迅), 신랑(新浪) 등 각 포털사이트 군사게시판에는 중국이 최근 북한 접경지역인 단둥(丹東)의 한 공군사단에 수호이-27 기종을 배치했다는 내용의 글이 지난 7일부터 일제히 올라오고 있다.
군사전문가들은 ‘수호이-27 단둥배치설’에 대해 “일단 개연성이 높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북한에 비해 우위를 보이고 있는 한·미공군력에 대한 견제책일 가능성이 높다는 얘기다.
박창규기자 nada@seoul.co.kr
2008-05-13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포착] “어라? 이재용 아들이잖아!” 이지호 소위, 韓美 해군 회의 ‘통역’ 모습 공개](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2/SSC_20261002141732_N2.jpg.webp)

![thumbnail - 64세 짐 캐리, 한국계 추정 ‘민아’와 극비리 3번째 결혼… “숭고한 동반자”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1/SSC_20261001174803_N2.jpg.webp)

![thumbnail - “아빠랑 20살까지 목욕했다”는 유명 여배우…‘역겹다고? [라이프]](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1/SSC_20261001080203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