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핵 6자회담에 따른 북한의 핵프로그램 신고 시한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신고 대상 및 범위를 둘러싸고 참가국간 신경전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특히 북한이 우라늄농축프로그램(UEP) 의혹을 해명하기 위해 최근 미국에 건넨 알루미늄관에서 농축 우라늄 흔적이 발견된 것으로 알려짐에 따라 연내 신고가 이뤄지지 않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분위기다.
23일 복수의 외교 소식통에 따르면 지난 17∼19일 중국 수석대표인 우다웨이 외교부 부부장과 19∼21일 성김 미 국무부 한국과장이 방북한 자리에서 북한 6자회담 수석대표인 김계관 외무성 부상은 UEP 의혹과 무관하다는 기존 입장을 고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미경기자 chaplin7@seoul.co.kr
특히 북한이 우라늄농축프로그램(UEP) 의혹을 해명하기 위해 최근 미국에 건넨 알루미늄관에서 농축 우라늄 흔적이 발견된 것으로 알려짐에 따라 연내 신고가 이뤄지지 않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분위기다.
23일 복수의 외교 소식통에 따르면 지난 17∼19일 중국 수석대표인 우다웨이 외교부 부부장과 19∼21일 성김 미 국무부 한국과장이 방북한 자리에서 북한 6자회담 수석대표인 김계관 외무성 부상은 UEP 의혹과 무관하다는 기존 입장을 고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미경기자 chaplin7@seoul.co.kr
2007-12-2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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