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이지운특파원|북한이 내년에 사상 처음으로 현대식 인구주택총조사(센서스)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중국의 반관영 통신인 중국신문사가 17일 보도했다.
통신은 홍콩 문회보(文匯報)를 인용,“북한이 인구주택 센서스를 앞두고 유엔의 자금지원으로 국가연구기관 연구원 5명을 홍콩과학기술대학에 파견했다.”면서 “이들은 조사 및 통계분석 능력 등을 배양하기 위해 대학 소속 인구지속가능발전중심에 배치돼 1개월간 연수를 받게 된다.”고 전했다.
jj@seoul.co.kr
2007-12-19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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