鄭캠프 팀장 출두 거부

鄭캠프 팀장 출두 거부

임일영 기자
입력 2007-10-12 00:00
수정 2007-10-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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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합민주신당 경선 과정의 명의도용 사건과 관련해 11일 서울경찰청에 나오기로 했던 정동영 후보 캠프의 서울지역 국민경선 실무책임자(팀장급)인 김모(36)씨가 사실상 소환을 거부해 수사가 난항을 겪고 있다.

서울경찰청 수사과는 “정인훈(45·여·구속) 종로구의원의 아들 박모(19)군 등에게 ‘대리서명’ 아르바이트를 시킨 것으로 알려진 김씨가 출두하면 정씨 또는 박군 등과 대질신문을 해 박군 등이 정 캠프 사무실에서 한 아르바이트가 PC방에서 진행한 명의도용 작업과 관련이 있는지를 집중 추궁할 예정이었다.”고 밝혔다.

경찰은 12일 정씨와 정씨에게 명의도용을 부탁한 전 열린우리당 종로지구당 당원협의회 총무 김희주(34)씨 등을 검찰에 송치해 일단 수사를 마무리짓기로 했다.

김경우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한·대만 약사 교류 현장 찾아 보건의료 협력 강조

김경우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더불어민주당·동작2)이 지난 24일 서울 중구 동화약품 본사에서 개최된 ‘대한약사회-중화민국약사공회전국연합회 친선방문 기념식 및 교류회’에 함께했다. 이날 김 위원장은 양국 약사 단체 관계자들과 만나 보건의료 분야의 주요 현안에 대해 폭넓게 논의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상호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행사는 대한약사회와 대만 약사단체 간 교류를 통해 양국 약사사회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상호 협력 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대한약사회와 중화민국약사공회전국연합회 관계자 등 약 60명이 참석했다. 특히 양국 약사회는 각국의 약사 정책과 약료 서비스 등 주요 현안을 공유했다. 아울러 변화하는 보건의료 환경 속에서 약사의 전문성을 극대화하고,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해 약사회가 수행해야 할 역할을 더욱 확대하기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행사에 참석한 김 위원장은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 지역사회 중심의 보건의료체계 강화 등 보건의료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의약품의 안전한 사용과 건강관리를 담당하는 약사의 역할도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대한약사회와 대만 약사단체가 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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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2007-10-1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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