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이도운특파원|미국은 북한의 핵 실험 강행 발표에 우려를 표시하면서 실제로 핵 실험이 이뤄질 경우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미 정부는 3일(현지시간) 북한의 핵 실험 발표가 나오자마자 우선 이 문제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로 가져갔다. 존 볼턴 유엔 주재 미국 대사는 “안보리에서 다루지 않을 수 없는 중대한 문제로 북한 외무성의 핵 실험 성명을 의제로 올리겠다.”고 말했다. 볼턴 대사는 또 “이미 안보리 회원국들로부터 우려와 이 문제 해결을 위한 지지 약속이 전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북측의 실험 강행 발표로 미국측이 일단 유보중인 대북 추가 제재도 다시 가시화될 전망이다.
dawn@seoul.co.kr
미 정부는 3일(현지시간) 북한의 핵 실험 발표가 나오자마자 우선 이 문제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로 가져갔다. 존 볼턴 유엔 주재 미국 대사는 “안보리에서 다루지 않을 수 없는 중대한 문제로 북한 외무성의 핵 실험 성명을 의제로 올리겠다.”고 말했다. 볼턴 대사는 또 “이미 안보리 회원국들로부터 우려와 이 문제 해결을 위한 지지 약속이 전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북측의 실험 강행 발표로 미국측이 일단 유보중인 대북 추가 제재도 다시 가시화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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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0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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