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이춘규특파원|일본 해상보안청이 7월로 예정된 한국 정부의 독도 부근 수역 해류조사 때 자국이 주장하는 배타적경제수역(EEZ)이 포함되면 순시선을 출동시키겠다고 밝혀 또다시 마찰이 우려된다.
이시바시 미키오 해상보안청 경비구난부장은 7일 중의원 외무위원회에서 “일본측 EEZ 내에서 조사활동이 확인되면 순시선 등을 출동시켜 조사중지를 엄중히 요구하는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하고 외교경로를 통해서도 중지를 요청하겠다.”고 말했다.
taein@seoul.co.kr
2006-06-0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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